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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책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혜성같이 나타나 사라져 버리는 책이 있고,
일정한 궤도를 따라 도는 행성 같은 책이 있으며
항상 같은 자리를 지키며 빛나는 항성 같은 책도 있다.
사람도 그러하다.


서로의 속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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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여는아침 과정을 수료한 분을 대상으로

때로는 클래식 음악을,

때로는 그림을 강연으로 보고 배우며

항성같은 책인 고전을

조금 더 깊이있게 읽고 자유롭게 나눕니다.

관계에 지치고

힘들어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고들 하지요.

항상 같은자리를 지키며 고즈넉한 빛을 내는

다정한 벗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삶의 여정 중

가장 커다란 행복일지도 모릅니다.

고요한 삶을 살아낸 사람이야말로

진심으로 서로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수 천년의 시간속에서도

살아남은 고전처럼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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