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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북
스물 여섯번째 이야기
2023. 2. 9 ~ 4. 20
We are All Banksy
지난 2018년 런던의 한 경매장에 한 작품이 104만 파운드,
환화로 약 15억에 달하는 금액에 낙찰됩니다. 그런데 작품이 낙찰되듼 그 순간 그림이 흘러 내리며 무려 절반이 파쇄됩니다.
이 사건은 전 세계 언론으로 빠르게 퍼져나가고,
한 작가의 SNS에는 피카소의 명언이 남겨집니다.
"파괴의 욕구는 곧 창조의 욕구다."
이 작가의 이름은 바로 자신의 작품을 즉석에서 파쇄한 뱅크시(BanKsy) 입니다. 얼굴 없는 예술가, 예술 테러리스트라고도 불립니다.
변화의 욕구와 창조의 욕구를 지닌 우리 모두 뱅크시가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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